‘20만 조직화’를 위하여! 신규노조는 조직확대 중

by 홍보차장 posted Dec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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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의 20만 조직확대를 위한 노력이 연말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에 설립된 노조들이 조직확대를 위해 연일 교육과 선전전을 진행하며 투쟁의지를 다지고, 단체교섭 준비에 열심이다. 스테코노조(위원장 유민영, 충남), 일신비츠온노조(위원장 조용식, 경기), 금속일반노조 원일사지회(지회장 이승현, 안산)이 그 주인공들이다.

 

세 조직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배움을 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다. 이들 노조는 아직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않아 근로시간면제가 없어 노동조합 활동을 위해 시간을 맞추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스테코노조의 경우 교대제로 인해 근무가 늦게 끝나는 조합원들과 함께하기 위해 밤 10시에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고, 일신비츠온노조의 경우 주말에 교육을 진행했다. 원일사지회 또한 근무시간이 끝난 오후에 교육을 시작해 늦게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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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일반노조 원일사지회의 교육

 

둘째, 조직확대를 위해 가열 찬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주말 눈이 온 이후로 꽁꽁 얼어붙은 영하의 날씨에도 일신비츠온노조는 출근선전전을 위해 피켓을 들었다. 손이 떨어져 나갈 듯한 날씨지만 원일사지회는 조합원 가입을 홍보하기 위한 유인물 배포를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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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신비츠온노조의 출근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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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코노조의 퇴근선전전

 

셋째, 첫 단체교섭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노동조합 하고 사람답게 살아보자!” 열악한 작업환경을 바꾸고 불충분한 임금을 확대해,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기존 노조에서 이미 다루었을 주52시간제 안착에 따른 임금문제도 여전히 남아있다.

금속노련은 2020년 올 한 해 동안 총 30개 노동조합을 신규로 조직했다. 2021년에도 금속노련의 조직확대와 신규조직의 성장을 지켜봐주시고 금속 동지들이 연대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 교육과 선전전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