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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은 한국노총, 삼성전자노동조합(위원장 진윤석), 금속노련 전기전자업종분과위원회와 함께 1116일 오전 1030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노동조합 설립을 공식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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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석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노동자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쟁취하는 것이지, 결코 회사가 시혜를 베풀 듯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우리는 진정한 노동조합 설립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삼성전자의 영광은 회사에 청춘과 인생을 바친 선배들과 밤낮없이 일하는 동료 여러분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하지만 회사는 모든 성공을 경영진의 혜안과 탁월한 경영 능력에 의한 신화로만 포장하며 그들만의 축제를 벌였다고 비판했다.

 

덧붙여그들이 축제를 벌일 때 내 몸보다 납기일이 우선이었던 우리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어갔고 살인적인 근무 여건과 불합리한 처사를 견디지 못하고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노조는 이날 출범식에서 특권없는 노조 항상 감시받고 쉽게 집행부가 교체되는 노조 일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노조 제대로 일하는 노조 상생과 투쟁을 양손에 쥐는 노조 협력사와 함께하는 노조 일방적인 소통 문화 개선 급여 및 PS 산정 근거와 기준 투명화 고과와 승진를 빌미로 인사권 남용 방지 퇴사 권고 등을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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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은“50년 무노조 사슬을 끊고 삼성전자와 관계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이제는 노조할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자리를 빌려 천명한다금속노련은 삼성전자의 조합원 확대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경영비리 척결과 민주적 경영을 위한 감시를 넘어 노동자의 경영참여 확대 등 노동조합의 역할을 다하도록 지도할 것이다고 밝힌 후만약 사측이 노동조합에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는다면 15만 금속노동자들이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금속노련 전기전자업종분과위원회 소속 SK하이닉스이천노조 이장호 위원장, ASE코리아노조 박용락 위원장, 스태츠칩팩코리아노조 신진호 위원장 등도 기자회견에 참여해 연대와 지지를 보냈다.

 

 

연맹은 삼성전자노동조합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1118일 삼성전자 전사업장 동시다발 선전전, 홈페이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일정 규모의 조직화 이후 삼성전자 사측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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