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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시간은 흘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코로나19 백신접종도

9월 5일 기준 1차 접종 58.4%, 접종 완료 34.6%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정말 함께 할 수 있는 때가 머지 않았다는 희망을 품어 봅니다.

올해 추석에는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때문에 가족들을 만나기 쉽지 않지만,

곧 건강하고 안전하게 모일 날을 기대하며 마음으로 함께하는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회도, 대면교육도 막히면서 

노동운동의 환경이 척박해지고 있음을 여실히 느낍니다.

사측은 자꾸만 코로나19를 핑계대며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이 땅의 노동을 바로세우기 위해 투쟁하는 동지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쾌거도 있었습니다. 올해초부터 삼성화재노동조합을 괴롭혀온 사측의 평사원협의회노조가

노조가 아니므로 교섭을 중지하라는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회사의 입맛대로 주무르는 조직이 노조가 될 수 없음이 만천하에 공표된 것입니다.

이 결정이 있기까지 동지들이 보내주신 연대와 지지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금속노련은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조직 노동자들을 조직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전환에 노동자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활동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보름달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득채우고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1년 9월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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