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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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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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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부와 국회는 노동법 개악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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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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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강력한 연대로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할 터 - 노사관계 파탄 낸 LS일렉트릭 경영진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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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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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 포스코는 사내하청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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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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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제조연대 공동성명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시작은 총고용보장 원칙 수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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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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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코로나19 사태를 틈타서 탐욕을 채우려는 경총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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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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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노총을 더럽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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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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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삼성전자의 구시대적 작태,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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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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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것은 근로기준법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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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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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전국우정노동조합 동지들의 총파업 결의를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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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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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상북도는 영풍석포제련소에 대한 조업정지 처분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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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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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7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서울반도체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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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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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제조연대 공동성명서] 박근혜 시절 노동개악 노사정 야합과 다른게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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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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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누구를 위한 처벌유예 연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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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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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LG전자 협력사인 서비스센터 3,900여명 직고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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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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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탄력근로제 확대 등 근기법 개악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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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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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노동존중사회 역행하는 노동개악 논의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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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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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제단체의 내년도 최저임금 이의제기에 대한 금속노련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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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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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양대노총 제조연대 공동성명서] 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라 거부권을 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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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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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성명서] 노동자는 최저임금법 개악하라고 촛불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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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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