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림
  2. 성명·보도
  3. 공문
  4. 일정

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노조, 무기한 총파업

 

이익금 200여 억원, 배당금 명목으로 일본으로

노동자 임금은 작년 동결, 올해 소폭인상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노동조합(이하 노조)가 10월 25일(월) 총파업 선언과 함께 전조합원이 사원증을 반납하며 2021년 임단투 승리를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올해 4월 미국 제록스와의 합병 결렬로 제휴관계를 종료하고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약 1150여 명이었던 노동자를 최근 몇 년간 공장철수, 구조조정 등을 명목으로 약 600명까지 대대적인 인원 감축을 강행했다. 그러면서 구조조정 이후 노동자의 임금인상과 처우개선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약속을 지킬 수 없다는 입장으로 노동자들의 분노를 샀다.

 

최근 5년 간 평균 2%의 낮은 임금인상률과 올해는 노동자의 기본권리인 임단협까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려는 사측의 행태에 조합원들의 불만은 폭발했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그동안 쌓아놓은 이익금 200여억 원을 배당금 명목으로 일본으로 빼가면서도 지난해 노동자 임금은 동결했다. 올해 10여 차례 진행된 노조와의 교섭에서는 결국 임금인상 3%를 최종안으로 제시했다.

 

노조는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정당한 이익분배를 요구하며 올해 임금 7.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후지필름BI는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일구어낸 ‘사무기기 서비스 만족 2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사무실용 A3 복합기 및 인쇄, 출판장비 시장의 1/3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총파업으로 인한 서비스 지연과 중단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편과 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의 총파업에 사측이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여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 10. 26.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
  • ?
    생노병사 2021.10.29 16:41

    노사 관계개선
    이번을 기회로 바꿔야 합니다
    노조원들을 응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0 보도자료 노벨리스코리아 협력사 에이스테크지회, 원.하청 상생촉구 기자회견 개최 file 2021.12.28 222
39 보도자료 삼성연대 '이재용 부회장 만나자!' - 삼성전자 인사제도 개악안 사망선고 기자회견 개최 - file 2021.12.23 226
38 보도자료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file 2021.11.01 379
» 보도자료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노조, 무기한 총파업 1 file 2021.10.26 888
36 보도자료 어용 상조회 활용한 노조탄압 삼성화재 규탄 기자회견 file 2021.10.12 485
35 보도자료 삼성SDI울산, 창사이후 최초 단체협약 체결 file 2021.08.10 558
34 보도자료 불법파견 회피 꼼수가 아니라면, 회사는 노조와의 협상에 임해야 한다! file 2021.07.23 468
33 보도자료 일 시킬 땐 LG전자, 돈 줄 땐 자회사? file 2021.07.19 332
32 보도자료 [보도자료] 충남지노위, 삼성디스플레이 부당노동행위 일부 인정 file 2021.06.07 439
31 보도자료 [보도자료] 삼성웰스토리 식자재 영업 직원 부당해고 통보 받아 file 2021.06.07 380
30 보도자료 [보도자료] 오스템노동조합, 10일부터 전면파업 돌입! file 2021.06.07 440
29 보도자료 [보도자료] 삼성연대 임단투 승리 결의 ... 공동교섭 강력 촉구 file 2021.05.11 476
28 보도자료 [보도자료] 어용단체(평협) 이용해 ‘진짜 노조’탄압하는 삼성화재 규탄 기자회견 file 2021.03.30 484
27 보도자료 [보도자료] 전국삼성전자노조, 광주사업장 안전보건진단결과 보고서 발간 file 2021.03.12 453
26 보도자료 [보도자료]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삼성에 공동교섭 요구 file 2021.02.08 565
25 보도자료 [보도자료] 삼성 이재용 부회장 "노동조합과 함께 하겠다"던 말, 진심이었나? file 2021.01.28 605
24 보도자료 [보도자료] 삼성디스플레이노사, 첫 단체협약 조인식 개최 file 2021.01.15 472
23 보도자료 [보도자료] 삼성전자 내 4개 노조 공동교섭단, 단체교섭 상견례 완료 file 2020.11.18 311
22 보도자료 [보도자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더불어민주당 삼성전자 산재은폐의혹 관련 현장간담회 file 2020.08.07 296
21 보도자료 [보도자료]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 해고! 해고는 살인이다! 145명 사내하청노동자의 생존이 위태롭습니다! file 2020.07.03 406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