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은 12월 4일 오후 2시,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문화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율동부문, 노래부문, 풍물부문 등 13개 팀 28명의 문화패원이 참석하여
2019년 10월 15일에 개최된 제9회 노동문화경연대회에 대한 평가와 토의를 진행했다.
문화패원들은 이날 회의에 이어 6일까지 워크숍을 진행하며 금속노련 노동문화 활성화,
공통율동 보급, 금속노련 연합문선대 결성 방안 등 향후 사업에 대한 논의와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전 분들 한,두분 아직도 계시네요. . . .
에구 이젠 나이가 들어 삭신이 쑤시네요. 예전이 그립긴 합니다
금속 소식지에서 활동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가워 글 남깁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