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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여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금속노조 조합원 분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함께 나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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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투쟁 30일 째인 이송연 지구장은 금일 오전 11시 10분경 또 다시 119 이송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인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지난 8월 27일 단식 투쟁 도중 최초 병원 입원 후 12일 만의 일입니다.

 

작은 물건 하나를 드는 것조차 힘들어 하며 어지럼증 등의 몸의 이상을 호소하여 이송연 지구장을 지키고 있던 조합원 동지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송연 지구장은 현재 66kg으로 단식투쟁을 하는 동안 체중이 14키로까지 감소되었습니다.

 

눈에 띄게 얼굴에 살이 내리고 기력이 떨어져 건강했던 이전보다 몸의 움직임도 많이 둔화되고 육안으로 보기에 현저한 차이가 보여 주위에서 이송연 지구장의 단식투쟁을 지켜보는 동료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올해 59세인 고령의 노동자인 이송연 지구장을 벼랑 끝의 단식투쟁으로 내몬 것은 다름 아닌 노동조합입니다.

 

그 동안의 비상식적인 운영을 이어온 노동조합을 규탄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에 나선 이송연 지구장은 이전보다 체력은 떨어졌을지언정 노동조합을 제대로 바꾸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눈빛만큼은 변치 않고 있습니다.

 

1차 입원 당시 체내의 전해질 수치만 비정상적이었다면 금일 병원 검사에서는 비정상적인 전해질 수치에 더해 간수치 이상과 위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고 수액처치를 받았습니다.

 

이송연 지구장은 병원에서의 검사 결과와 주위의 만류에도 완강히 거부하며 단식 투쟁의 현장으로 다시 복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굽히지 않아 금일 오후 4시 30분경 퇴원 후 바로 단식투쟁 천막으로 복귀하여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몇 일도 견디기 힘든 단식을 이송연 지구장은 한 달을 꽉 채우는 기간을 이어나가며 건강의 이상에도 단식투쟁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이송연 지구장의 흔들림 없는 의지에 머리숙여 존경을 표하며 개혁을 이루어 낼 때까지 끝까지 함께 투쟁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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