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기계항공노조, 사측의 일방적 요구 거부하며 투쟁 돌입

by 홍보차장 posted Nov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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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변경 요구에 동해기계항공노조(위원장 김태환, 충남)가 투쟁에 돌입했다. 현재 노조는 11/8(월)부터 잔업, 특근 거부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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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목) 상견례로 시작된 교섭에서 사측은 단체협약 중 경영권과 인사권에 11개 항목에 대해 일방적인 철회요청을 해왔다. 9월까지 3개월간 이어진 교섭에서 해당 11개 항목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이후 10월 한 달여 간 사측은 별다른 이유 없이 교섭을 거부했다.

 

이에 노조는 10/18(월) 조정신청을 했고, 10/25(월)부터 매일 출근선전전을 시작했다. 노사는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11/4(목) 조정 중지결정이 내려졌고,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는 11/8(월)부터 잔업, 특근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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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사측과 매일 집중실무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나, 입장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준법투쟁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