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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대 임단투 승리 결의 ... 공동교섭 강력 촉구

삼성그룹의 교섭해태 및 부당노동행위 강력 규탄!

 


공동교섭 촉구! 교섭해태 및 부당노동행위 규탄!

2021 삼성연대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 

 

일시 : 2021년 5월 6일(목) 오후 3시

장소 :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앞

주최 : 한국노총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 사회 : 금속노련 전종덕 노사대책실장

- 결의대회 순서 -

‣ 개회선언

‣ 노동의례

‣ 참가자 및 참가단위 소개

‣ 투쟁사 1 :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

‣ 결의발언 2 : 삼성화재노동조합 오상훈 위원장

‣ 결의발언 3 :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 이창완 위원장

‣ 결의발언 4 :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 이진헌 위원장

‣ 결의발언 5 :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노동조합 최원석 위원장

‣ 결의발언 6 :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 김길수 위원장 

‣ 결의발언 7 : 삼성에스원참여노동조합 신웅교 위원장

‣ 결의발언 8 : 스테코노동조합 유민영 위원장

‣ 행동지침 결의 

‣ 대시민 선전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가 5월 6일(목) 오후 3시 삼성전자본사 앞에서 <2021 삼성연대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은 투쟁사에서 ”삼성의 개별평가제도는 노조에 대한 불이익을 주려는 탄압이며 불이익의 무서운 암시“라며 ”삼성연대의 투쟁으로 이 공포를 걷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이재용부회장이 나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용비어천가를 부르는데 국민들은 인정할 수 없다“며 ”삼성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으려면 지금 당장 공동교섭 나서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 이창완 위원장은 결의발언에서 ”회사는 50여 건의 자료요구에 단 7건만 공개했다“며 ”4차 본교섭에서 교섭 결렬을 선언했고 노동쟁의권을 확보와 준법투쟁으로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상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결의했다.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 이진헌 위원장은 ”80년 무조노 경영으로 노조를 탄압해 온 삼성은 노조를 주적으로 몰아 부치고 비인간적인 탄압을 해왔다“며 ”노사협의회를 통한 부당노동행위를 멈추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삼성노동자는 하나라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임단투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직원노조 김길수 위원장은 ”기존노조는 직원이 아닌 회사 편“이라고 언급하고 ”회사는 1년이 넘도록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회사가 직원 편에 서면 언제든지 공조하겠다“며 노조와의 진심 어린 대화를 사측에 강력히 촉구했다.

 

스테코노조 유민영 위원장은 결의발언에서 ”소수라도 뭉치고 힘이 있으면 회사를 바꿀 수 있다“면서 ”스테코도 삼성 자회사라고 원청의 눈치만 보며 노조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삼성화재노조 오상훈 위원장은 ”34년 동안 사실상 회사가 운영한 ‘평협’을 통해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면서 이는 ”삼성의 ‘무조노 경영’이고 ‘노조 고사 작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용노조가 과반수 노조가 되면 회사가 원하는 대로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이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노조 최원석 위원장은 ”이재용 부회장이 작년에 노동3권을 보장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한지 딱 1년“이라며 ”하지만 우린 또 길바닥에 나와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 ”삼성은 언제까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을 것인가“라며 ”노동조합을 인정하라. 그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삼성이 살아갈 길“이라고 충고했다.
 

이어서 삼성에스원참여노조 신웅교 위원장과 전국삼성전자노조 이종희 위원의 결의발언이 이어졌다.

 

금속삼성연대는 2월 8일 출범한 후 삼성그룹의 고질적인 병폐인 노사협의회를 통한 노조탄압을 중단할 것, 비인간적인 평가제도를 폐지할 것, 산별교섭에 준하는 삼성그룹사 교섭체계를 확립할 것 등을 골자로 삼성그룹에 2021년 임금인산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교섭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공동교섭 요구에 대해 ‘개별사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사실상 교섭해태와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 삼성연대의 공동요구안은 그룹 차원의 공식적 입장 없이 각사가 개별교섭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한편 삼성그룹의 각 사들은 개별교섭에서도 자료제출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불성실한 교섭태도를 보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번의 본교섭을 하는 동안 노조측이 요구한 50여 건의 임금교섭 관련 자료에 대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포함한 단 7건의 기초자료만 회신했다. 삼성디스플레이노조는 5월 4일 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고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2021. 5. 6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결 의 문

 

한국노총 금속노련 삼성노동조합연대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정의로운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 그러나 아직도 회사의 거수기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동조합을 배제하고 노동기본권을 부정하는 삼성조직의 구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삼성연대는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삼성그룹 노동조합은 하나다’, ‘삼성노동자는 하나다’라는 단결과 연대의 기본정신과 원칙을 확인하고 단일한 투쟁대오를 만들고자 한다. 

나아가 2021 임.단투 승리와 삼성그룹 공동교섭 쟁취를 통해 공정과 정의가 넘쳐나는 삼성조직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삼성연대 전조직이 단일한 투쟁대오를 구축하고 공동교섭 쟁취와 2021 임단투 승리를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사측의 거수기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금과 노동조건을 결정하고 있는 삼성그룹의 구태를 규탄하며 삼성의 낡은 노동정신과 제도를 혁파하는데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2021 임금교섭을 지연, 해태하는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며, 모든 조합원의 단결과 연대투쟁을 통해 삼성노동자가 더 행복하고, 더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2021년 5월 6일

2021 삼성연대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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