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국제종합기계노조 파업출정식 개최
국제종합기계노조(위원장 정재연)는 9월 20일 오후 2시 임단투 승리를 위한 파업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해광 금속노련 수석부위원장, 국제종합기계노조 조합원동지, 박태우 금속노련 충북본부 의장, 금속노련 산하 단위노조 대표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노조는 올해 5월부터 12차례의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7.5%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1.45% 인상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응답하지 않았다. 이후 충북지노위에서 조정중지 결정을 받고 18일 부분파업에 이어 20일 총파업 출정식을 갖었다.
정재연 국제종합기계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전 조합원이 투쟁에 동참하고 지도부를 믿고 끝까지 함께하자고 다짐했다.
연대사에 나선 김해광 금속노련 수석부위원장은“사측은 국제종합기계 노동자들의 임금인상률이 지배기업인 동양물산 노동자 임금인상률을 넘으면 안된다고 주장한다”며“원칙 없이 저임금을 강요하는 회사를 규탄하며, 투쟁의 승리를 위해 15만 금속동지들이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임금교섭 승리를 위해 총파업 투쟁을 전개하던 국제종합기계노조(위원장 정재연)가 10월 1일 사측과 최종 합의했다. 장재연 국제종합기계노조 위원장은 9월 30일 조합원과 가진 잠정합의안 설명회에서“비록 기본급 5만원 인상과 타결금 70만월 지급키로한 합의 수준이 조합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는 못하지만,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4만원 인상과 타결금 80만원)과 모그룹사인…
국제종합기계노조(위원장 정재연)는 9월 20일 오후 2시 임단투 승리를 위한 파업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해광 금속노련 수석부위원장, 국제종합기계노조 조합원동지, 박태우 금속노련 충북본부 의장, 금속노련 산하 단위노조 대표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노조는 올해 5월부터 12차례의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7.5%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