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삼성웰스토리 교섭해태 규탄 결의대회 개최
금속노련 산하 삼성웰스토리노조가 9/1(월) 노사협의회를 앞세워 교섭을 해태하고 노조를 탄압하는 사측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오리역 M타워 삼성웰스토리 본사 앞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인근 지역본부 의장, 금속삼성연대를 포함하여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웰스토리노조 이진헌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삼성웰스토리 성과인센티브(OPI) 미지급 사태의 명백한 책임은 삼성의 수장인 이재용 부회장과 모회사인 삼성물산에 있으며, 좋을 때는 경영진의 성과이고 나쁠 때는 노동자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잘못된 기업문화에 있다.”고 비판하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삼성은 무늬만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것은 부정하고 있다. 성과는 이재용에게 바치고 책임은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데 금속노련이 늘 함께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금속노련과 만나자. 진정으로 삼성노동자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삼성의 상생과 협력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얘기하자”며 이재용 부회장과의 만남을 요구했다.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경영진의 책임회피를 강력히 규탄하고 노동자의 성과를 인정할 때까지 투쟁할 것 ▲성과인센티브 미지급 사태 이유의 부당함을 강력히 규탄하고 노동의 댓가인 OPI를 지급할 때까지 투쟁할 것 ▲삼성의 부당함에 맞서 바로 잡기 위해 굳게 단결할 것을 결의했다.
금속노련은 삼성의 인사제도와 관련한 부당함에 대해 지속적인 선전활동과 과반노조로 조직강화 확대사업을 병행해 노조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속노련 산하 삼성웰스토리노조가 9/1(월) 노사협의회를 앞세워 교섭을 해태하고 노조를 탄압하는 사측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오리역 M타워 삼성웰스토리 본사 앞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인근 지역본부 의장, 금속삼성연대를 포함하여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웰스토리노조 이진헌 위원장은 투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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