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위니아전자노조, 1년 반 걸린 첫 단체협약 조인
위니아전자노조(구. 대우전자사무직노조, 위원장 강용석, 인천)가 2018년 설립이 후 첫 단체협약에 조인했다. 2019년 8월 교섭요구를 한지 1년 반 만이다.
![[크기변환]IMG_2536.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531/191/39ca74f2ef7839f06031d82959b1c11e.jpg)
상당한 기간에 걸친 단체교섭은 그야말로 난항을 겪었다. 8개월 간 수차례 교섭이 진행되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2020년 4월 교섭이 결렬되어 7월 조정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후 10월 교섭을 재개하여 다시 3개월 간 교섭 끝에 지난 1/8(금) 15차 교섭에서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
조인식에서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속노련은 일단 서로 간의 신뢰를 통해 윈윈하는 노사관계를 추구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지혜를 모아 상생하고 윈윈할 수 있는 노사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노사 상생관계를 강조했다.
위니아전자노조 강용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조인식을 하니 이제 진짜 한 식구가 된 것 같다”며 소회를 전하고 “결국 노사상생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회사를 위해서도 직원을 위해서도, 조금 힘들어도 노사 상생으로 가야한다. 신뢰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위니아전자 안병덕 대표이사는 "긴 시간을 갖고 논의해왔지만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며 이를 통해 노사가 좀 더 전향적으로 머리를 맞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발전적인 방향으로 논의했으면 한다"며 긴 시간이 걸린 단체교섭이 마무리된 것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크기변환]IMG_2552.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531/191/ea57a34d9a7de03968498573c4618fb3.jpg)
위니아전자노조(구. 대우전자사무직노조, 위원장 강용석, 인천)가 2018년 설립이 후 첫 단체협약에 조인했다. 2019년 8월 교섭요구를 한지 1년 반 만이다. 상당한 기간에 걸친 단체교섭은 그야말로 난항을 겪었다. 8개월 간 수차례 교섭이 진행되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2020년 4월 교섭이 결렬되어 7월 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