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동해기계항공노조, 사측의 일방적 요구 거부하며 투쟁 돌입
사측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변경 요구에 동해기계항공노조(위원장 김태환, 충남)가 투쟁에 돌입했다. 현재 노조는 11/8(월)부터 잔업, 특근 거부 등을 진행 중이다.

6/3(목) 상견례로 시작된 교섭에서 사측은 단체협약 중 경영권과 인사권에 11개 항목에 대해 일방적인 철회요청을 해왔다. 9월까지 3개월간 이어진 교섭에서 해당 11개 항목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이후 10월 한 달여 간 사측은 별다른 이유 없이 교섭을 거부했다.
이에 노조는 10/18(월) 조정신청을 했고, 10/25(월)부터 매일 출근선전전을 시작했다. 노사는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11/4(목) 조정 중지결정이 내려졌고,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는 11/8(월)부터 잔업, 특근을 거부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매일 집중실무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나, 입장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준법투쟁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측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변경 요구에 동해기계항공노조(위원장 김태환, 충남)가 투쟁에 돌입했다. 현재 노조는 11/8(월)부터 잔업, 특근 거부 등을 진행 중이다. 6/3(목) 상견례로 시작된 교섭에서 사측은 단체협약 중 경영권과 인사권에 11개 항목에 대해 일방적인 철회요청을 해왔다. 9월까지 3개월간 이어진 교섭에서 해당…
동해기계항공 노조(위원장 김태환)가 6월 5일(수) 오후 1시 충남 공주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거행했다. 이번 총파업 출정식에는 금속노련 춤남지역본부 장재성 의장을 비롯한 단위노조 위원장 및 간부동지들이 함께 했다. 동해기계항공은 유압크레인을 제작하는 업체로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