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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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연대 여성간부 역량강화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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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목)~20(금) 이틀간 전북 전주 소재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한국노총 제조연대(금속노련, 섬유·유통·건설노련, 신소재연맹, 화학노련) 여성간부교육이 진행됐다. 여성간부 역량강화와 함께 리더십을 함양하고 연대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의 제조연대 동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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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별 노조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서도 제조통합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큰 규모로 단결하여 노동정책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노동정책 시행에 앞서 정부에 노동자들과 충분히 상의할 것을 요구해야 하며, 이를 위한 대화 채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첫 제조연대 차원 여성간부교육인만큼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교육은 ▲직장내 괴롭힘의 예방과 대처방안 ▲소통을 통한 리더십 순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교육은 직장내 괴롭힘의 기본 내용과 성립 요건, 다양한 판례와 사례, 대처방안에 대해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오진아 노무사가 담당했으며, 두 번째 교육은 리더의 언어가 갖는 힘, 경청하는 자세, 말과 행동의 일치, 갈등을 조율하는 법, 스피치 전략, 청중에 대한 분석 등에 대해 전주대 평생교육원 오평근 교수가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동지들은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직장내 괴롭힘에 관한 내용의 경우 사례 위주로 내용이 풍부해 유익했다”, “여성간부 및 조합원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노조의 필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신규조합원들에게도 제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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