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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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사수를 위한 KCFT노동조합 상경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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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은 고용을 보장하고, 매각차익 분배하라

 

금속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만재) 케이씨에프티테크놀로지스지부와 금속노련 KCFT노동조합은 1121일 오전 10시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KRR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서울사무소 앞에서“KKR 투기자본 먹튀매각에 따른 생존권사수와 매각차익 공평분배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금속노련과 케이씨에프티테크놀로지스지부, KCFT노동조합 핵심간부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글로벌 투자사모펀드 회사인 KKRKCFT를 인수한지 1년이 조금 넘은 20196KCFTSKC에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결의대회에 함께한 최영진 KCFT노조 위원장은 노동자들은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수차례 임금을 동결하고 노동자 상당수가 최저임금에 미달하고 있지만 KKR은 노동자 노력의 산물인 매각차익을 분배하기는 커녕 고용보장도 없이 먹튀하려고 한다고 규탄했다. 이어노동조합은 KKR에 매각차익 10%를 요구하며 정당한 대가를 쟁취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노조의 투쟁상황을 공유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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