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위니아전자 파산 책임자 박영우 엄벌 및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 개최
7/10(목) 10시, 국회 소통관에서는 ‘위니아전자 파산 책임자 박영우 엄벌 및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단장을 맡고 있는 전현희 최고위원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의원, 한국노총 강석윤 상임부위원장,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과, 위니아전자노조 강용석 위원장이 참석했다. 금속노련은 김영미 정책본부장을 비롯한 사무처 동지들도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회사 경영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노사 간의 연대 의지이고 특히 경영을 주도한 책임자의 의식”이라며 “사업주의 고의적인 자산 유출, 방만 경영 감독과 노동자 임금 채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인 감시 체계와 사회 안전망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한국노총 강석윤 상임부위원장은 “박영우 회장은 피해 노동자들과의 체불임금 변제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면서도 자신은 161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퇴직금을 챙겼다”며 “이제는 임금채권 소멸시효 연장, 반의사불벌죄 전면 폐지, 국회 차원의 ‘임금체불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포함한 실질적이고 추가적인 입법 조치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위니아전자 사태는 단순히 특정 기업의 부실 경영이 문제가 아니라 최고경영자의 부도덕과 무책임한 행태가 어떻게 한 회사를 파괴하고 수많은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태”라며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회사를 사익 추구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수천 명의 노동자들과 가족의 삶을 파괴한 박영우 회장에 대한 엄벌은 단순한 형벌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너 일가의 사익 편취를 방지하고 자산 유출을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위니아전자를 비롯한 모든 대유위니아 그룹 피해 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위니아전자 강용석 위원장은 “다시는 ‘제2의 위니아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 경영에 대한 감시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위니아전자 노동조합의 깃발은 내려지지 않을 것이며, 박영우 회장이 마땅한 처벌을 받고 부당한 이익을 토해내고 우리 사회의 관련 제도가 온전히 개선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유위니아 그룹 가전3사는 1천억 원이 넘는 임금체불로 인해 3년여 간의 투쟁을 이어왔다. 이 중 임금체불액이 600억 원을 넘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위니아전자가 서울회생법원의 재도의 기각으로 결국 파산했으며 회사에 남아 있던 노동자들도 7월 10일 자로 전원 해고를 통보받았다.
9/8(월) 10시 45분, 한국노총 회관 앞에서 ‘임금체불 근절 한국노총 전국캠페인 선포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한국노총중앙법률원 조기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금속노련은 김준영 위원장, 박용락 사무처장, 위니아전자노조 강용석 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준영 위원장은 대표 발언을 통해 “위니아그룹…
7/10(목) 10시, 국회 소통관에서는 ‘위니아전자 파산 책임자 박영우 엄벌 및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단장을 맡고 있는 전현희 최고위원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의원, 한국노총 강석윤 상임부위원장,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과, 위니아전자노조 강용석 위원장이 참석했다. 금속노련은 김영미 정책본부장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이 산하 대유위니아그룹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임금체불 변제 계획조차 없는 박영우 회장의 보석 요구를 기각하고, 신속하게 국회 위증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대유위니아그룹 가전 3사의 임금체불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밝혀진 것 만으로 피해노동자 2천 여 명,…
국정감사 자리에서 국회와 국민에게 '임금체불 해결'을 약속했던 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 회장이 자산매각대금을 임금체불 해결이 아닌 계열사 지원금으로 사용한 것이 밝혀져 임금체불 당사자인 대유위니아그룹 노동자들이 크게 분노해 강력히 비판했다. 대유위니아그룹 3개 사의 한국노총 금속노련 소속 위니아전자노조, 위니아딤채노조,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위니아전자지회,…
대유위니아그룹 노동자들의 노력이 마침내 박영우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대에 세웠다. 조직된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의 결과다. 당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유위니아그룹의 임금체불 문제가 다루어지면서 박영우 회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이에 금속노련은 10/16(월) 성명을 발표해 박영우 회장의 증인 출석을…
금속노련이 국회를 향해 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 회장을 2023년 정기 국정감사 증인으로 반드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속노련은 위니아전자사무직노조(위원장 강용석, 인천), 위니아딤채사무관리직노조(위원장 남승대, 서울), 정의당 이은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과 함께 9/25(월)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