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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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회장 국감 출석은 단결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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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노동자들의 노력이 마침내 박영우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대에 세웠다. 조직된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의 결과다.

 

당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유위니아그룹의 임금체불 문제가 다루어지면서 박영우 회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이에 금속노련은 10/16(월) 성명을 발표해 박영우 회장의 증인 출석을 촉구하기도 했다. 성명을 통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박영우 회장은 지금도 멀쩡히 출근해서 회의를 주재하고 오후에는 검도장에 가서 운동도 하고 있다”며 박영우 회장의 불출석은 “임금체불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조합원들에 대한 기만이자 국회에 대한 모독”이라며 단호하게 비판했다.

(성명 링크 : http://joyk5778.mycafe24.com/statement/1151297)

 

이어 위니아전자노조(위원장 강용석, 인천)와 위니아딤채노조(위원장 남승대, 서울)는 민주노총 소속 대유위니아그룹 노조들과 함께 지난 10/17(화)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유위니아그룹 체불임금, 경영실패 책임자 박영우회장 국정감사 출석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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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0/26(목)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 박영우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영우 회장은 내주 골프장 매각, 성남의 신사옥, 멕시코 공장 매각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임금체불 상환 계획을 밝혔다.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골프장 매각, 대금 체불 변제” < 시민자치 < 뉴스 < 기사본문 - 광주드림(사진출처: 뉴스1)

 

금속노련은 10/27(금) 성명을 통해 박영우 회장이 임금체불 규모를 300억 원으로 오인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고용노동부 진정 등을 통해 확인된 체불임금만 600억 원”이 넘는다고 바로잡으며, “국감장에서 증인으로서 밝힌 확약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성명 링크 : http://joyk5778.mycafe24.com/statement/1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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