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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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베트남 산업통상노조 교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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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827일부터 31일까지 45일 일정으로 베트남산업통상노조(VUIT)와의 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의에는 뷰쯔엉손 VUIT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론 사무처 상집위원, 안 사무처국장, 하이 베트남스틸-JSC노조 국장 등 총 4명이 방문했으며 28일 금속노련과의 간담회와 한국노총 위원장 간담회, 30일 현장 사업장 등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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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VUIT와의 간담회의에서 김만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비정규직 증가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실업률 증가 등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회의를 통해 양국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뷰쯔엉손 부위원장은 노동자의 근로조건 향상과 조직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양국이 협력해 나가자고 답사했다.

 

간담회는 각 조직의 현황과 양국의 정세 전망, 외국인 노동정책, 베트남 인력수급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하여 발표와 개별 토론을 진행했다.

 

VUIT 대표단은 회의를 마친 후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30일 금속노련 경기지역본부와의 간담회, LG전자 인천캠퍼스 시찰 등을 진행했다.

 

 

VUIT는 베트남 산업노조와 국영상업, 관광노동조합의 통합으로 만들어졌고 베트남 화학철강석유제지 등 580개 단위노조와 16만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금속노련-VUIT 교류회의는 양국 노동자 권익수호와 노동운동 발전을 위해 2015년 처음 교류를 시작하여 매년 양 조직이 번갈아 회의를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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