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김만재 위원장, 금강산 개최 남북노동자 대표자회의에서 ‘남북제조노동자 상봉행사’ 정식 제안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이 2월 12일부터 1박 2일간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이하 ‘연대모임’)에 참석하여 북측에 남북제조노동자 상봉행사 개최를 정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오후 연대모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에서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에게 남북노동자통일대회 개최 전 평양에서‘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제조노동자 상봉행사를 개최하는 제안서’를 전달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제안서를 전달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대노총 제조연대가 제안한 남북제조노동자 교류사업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북녘 제조노동자들과 함께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이번 방북 행사에는 양대노총,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7대 종단 수장들과 시민단체, 여성·청년·농민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된 대표단 210여명을 비롯해 취재진과 지원인력 등 총 260여명이 함께했다.
상봉행사는 첫날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연대모임과 남·북·해외 대표단회의를 시작으로 6·15민족공동위원회 위원장단회의, 남북 민화협·종교계·시민·여성·청년단체 상봉모임, 둘째 날 해금강 해맞이 결의모임, 농민·교육·지역별 상봉모임 등으로 진행된다.
![[크기변환]20190212_134810.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697/154/3ac783c67aaf42addfeb14afe9876a56.jpg)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이 2월 12일부터 1박 2일간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이하 ‘연대모임’)에 참석하여 북측에 남북제조노동자 상봉행사 개최를 정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오후 연대모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에서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에게 남북노동자통일대회 개최 전 평양에서‘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