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김태환 열사 제14주기 추모제 열려/ 김태환 노동상에 남양넥스모 노동조합
김태환 열사 제14주기 추모제 열려
– 김태환 노동상에 남양넥스모 노동조합 –
김해광 금속노련 수석부위원장은 6월 14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개최된 ‘김태환 열사 제14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
추모제에 함께한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동지들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제6회 김태환 노동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으며 금속노련 남양넥스모 노동조합(위원장 조제현)이 수상했다.

남양넥스모 노동조합은 단체협약에 비정규직 채용관련 조항을 개정하여 작년 임단협 타결일 기준 32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복직시킨 공로 등을인정받았다. 남양넥스모 노동조합은 수상금 100만원을 김태환 열사 추모사업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지부 의장이었던 김태환 열사는 2005년 레미콘노동자 노동 3권 인정과 운송단가 인상, 단체협약 쟁취를 위해 투쟁 하던 중 사측이 동원한 대체용역 레미콘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헌신하다 산화한 故 장진수 동지의 18주기 추모제가 엄수됐다. 이번 추모제는 1년 전 윤석열의 불법 계엄령 선포로 취소되었던 17주기 추모제의 아픔을 딛고, 민주주의 회복과 노동권 사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2/4(목) 11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진행된…
김태환 열사 제14주기 추모제 열려 - 김태환 노동상에 남양넥스모 노동조합 - 김해광 금속노련 수석부위원장은 6월 14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개최된 ‘김태환 열사 제14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 추모제에 함께한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동지들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비정규직 차별철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