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삼성전자 하청업체 하나로넷노조, 파업투쟁 집회 개최
금속노련 산하 하나로넷노조가 사측의 노조 불인정, 교섭권 불인정 등에 저항하며 집회를 개최했다.
6월 13일(목) 11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개최된 이번 집회는 한국노총 및 금속노련 소속 경기지역에 분포한 단위사업장의 동지들이 연대로 함께 했다.

하나로넷노조는 삼성전자 사내 하청노조로 평택, 온양, 화성, 기흥캠퍼스와 인천공항 등에서 반도체 관련 부품 생산, 조립, 물류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무수히 많은 하청사 중에 왜 금속노련 산하 하나로넷, 에스와이, 명일 3개사만 2024년도 용역단가계약을 하지 않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삼성전자 하청사 최초로 파업에 돌입한 하나로넷 동지들에게 계약 해지를 운운하며 협박하는 삼성과 사측에 경고한다. 우리 조합원들의 투쟁에 계약 해지로 응답한다면, 금속노련에 대한 선전포고로 이해하고 금속노련의 모든 힘들 동원한 투쟁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며 경고했다.
금속노련 산하 하나로넷노조가 사측의 노조 불인정, 교섭권 불인정 등에 저항하며 집회를 개최했다. 6월 13일(목) 11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개최된 이번 집회는 한국노총 및 금속노련 소속 경기지역에 분포한 단위사업장의 동지들이 연대로 함께 했다. 하나로넷노조는 삼성전자 사내 하청노조로 평택, 온양, 화성,…
금속노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노동3권 보장과 이를 위해 투쟁하다 구속된 김준영 사무처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6/20(화) 오후 2시 용산 집무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금속노련 박용락 상임부위원장과 한국노총 이충재 상임부위원장, 금속일반노조 SK넥실리스협력사지부·KG스틸협력사지부와 광양지역기계·금속·운수산업노조에서 참석했다. 박용락 상임부위원장은 김준영 사무처장을 강제진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