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서울반도체,,, "노동자 150명 방사능 피폭", 규탄 기자회견 개최
서울반도체,,, "노동자 150명 방사능 피폭"
– 반월시화공단 전기전자업종 건강권 네트워크 기자회견 –
안산에 위치한 서울반도체노조(위원장 박정훈)는 9월 18일(수) 11시 30분 서울반도체 정문 앞에서 ‘방사능 피폭사고 은폐를 시도하는 사측을 규탄하고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반도체노조와 반월시화공단 전기전자업종 건강권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크기변환]_20190919_180336.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138/167/caf226038173f78edc950bab9f60696c.jpg)
박정훈 서울반도체노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피폭 의심자가 퇴사자들까지 포함하면 최소한 150명이 넘을 것이다”며 “사측은 노동자들의 작업속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장치를 해제시키고 작업장 문을 연상태로 일을시켜 피해를 키우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측은 방사능 피해규모를 조사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부당한 압력으로 은폐를 시도했다”며 “사측은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구체적 대응방안을 즉시 바련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이날 서울반도체와 용역업체 대표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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