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2021년 7차 회의 개최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삼성연대)가 7월 1일(목) 금속노련에서 2021년 7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보고안건으로는 ▲전차 회의 결과 보고 ▲단위노조 교섭 등 중요 현황 보고 및 공유 등이 있었으며, 논의안건으로는 ▲삼성연대 홍보선전활동의 건 ▲성과급(PS/PI) 평균임금 해당 여부 집단소송의 건 등이 있었다.
회의를 통해 삼성연대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먼저 <단결과 연대>를 제호로 하는 홍보물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홍보물에는 정기회의 결과, 삼성연대 및 단위노조의 주요 활동, 칼럼, 인터뷰, 현장소식 등의 내용을 담아 온라인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현재 삼성웰스토리노조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삼성연대TV> 전환하고 유튜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영상을 통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연대는 6월 17일 삼성전자의 성과급(PS/PI)이 평균임금에 해당하므로 퇴직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삼성그룹사가 이와 관련한 공동의 법률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국노총 중앙법률원과 함께 집단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 회의에 참석해 공유된 단위노조의 현안과 상황을 듣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삼성연대 단위노조의 지역적 소속감을 고취하고 능동적인 역할 모색을 위해 각 소속 지역본부의 회의와 행사에 보다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차기 회의는 여름 휴가기간을 고려하여 8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금속노련 삼성연대는 전국삼성전자(위원장 진윤석, 경기), 삼성디스플레이(공동위원장 김정란·이창완, 충남), 삼성웰스토리(위원장 이진헌, 경기),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위원장 최원석, 서울), 삼성화재(위원장 오상훈, 서울), 삼성SDI울산(위원장 장호래, 울산경주), 삼성생명직원(공동위원장 김길수·임근섭, 대구경북), 삼성에스원참여(위원장 신웅교), 스테코노조(위원장 유민영, 충남)로 구성되어있으며, 회의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로 정례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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