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삼성그룹사 노동조합들, 금속 깃발아래 하나로 뭉친다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사 8개 노동조합이 금속노련으로 상급단체를 변경하고 하나로 뭉쳐 투쟁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삼성그룹 노동조합 연대’(이하 삼성연대)는 1/15(금) 오후 3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금속노련 주관 하에 회의를 개최했다.
![[크기변환]IMG_2625.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574/191/86c1acc0dbfed2652198a0310793638a.jpg)
현재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사 노동조합은 총 8개이다. 금속노련 산하에는 전국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울산, 삼성에스원참여노조 등 4개 조직이 있고, 기존 금속노련 소속이 아닌 4개 노조(삼성화재,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삼성웰스토리, 삼성생명직원노조)는 금속노련으로 상급단체를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하나의 산별 아래 모여 보다 단결된 힘으로 삼성그룹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이다.
금속노련 김해광 수석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삼성연대를 조직한 이유 중 하나가 삼성이 가지고 있는 노사관계의 나쁜 습관들을 깨부수고 노동자들이 진정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금속노련에서 삼성이라는 대자본에 대항하고 노동자들이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연대를 통해 하나 된 투쟁을 강조했다.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은 “과거 삼성에서 노동조합의 ‘노’자도 꺼내기 힘들었던 곳에 8개의 깃발을 꽂았다. 8개의 노동조합이 힘을 모아 삼성이라는 곳에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조직으로 성장했으면 한다”며 삼성연대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회의에서는 ▲노조별 교섭 등 중요 현황 ▲노조별 임금실태 등에 대해 보고하고 ▲2021년 임금교섭 진행방향 ▲삼성연대 조직 운영방향 등에 관해 논의했다.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의장 오상훈, 이하 금속삼성연대)가 삼성그룹의 조직문화 개선을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금속삼성연대는 11/7(목)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삼성그룹 조직문화 개선과 계열사 낙하산인사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금속노련, 박홍배 국회의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룹 오너인 이재용 회장이 직접 노조와 소통을 통해…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삼성연대)가 7월 1일(목) 금속노련에서 2021년 7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보고안건으로는 ▲전차 회의 결과 보고 ▲단위노조 교섭 등 중요 현황 보고 및 공유 등이 있었으며, 논의안건으로는 ▲삼성연대 홍보선전활동의 건 ▲성과급(PS/PI) 평균임금 해당 여부 집단소송의 건 등이 있었다. 회의를…
삼성그룹의 교섭해태 및 부당노동행위 강력 규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가 5월 6일(목) 오후 3시 삼성전자본사 앞에서 <2021 삼성연대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은 투쟁사에서 ”삼성의 개별평가제도는 노조에 대한 불이익을 주려는 탄압이며 불이익의 무서운 암시“라며 ”삼성연대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의 삼성그룹 노동조합들이 최초로 공동교섭을 요구했다.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는 2월 8일(월) 13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으로 작성한 ‘2021년 임금 인상 및 제도개선 요구안’을 발표했다. 금속삼성연대는 삼성그룹사 및 관계사 노동조합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공동으로…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사 8개 노동조합이 금속노련으로 상급단체를 변경하고 하나로 뭉쳐 투쟁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삼성그룹 노동조합 연대’(이하 삼성연대)는 1/15(금) 오후 3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금속노련 주관 하에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사 노동조합은 총 8개이다. 금속노련 산하에는…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 노조들이 7월 8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306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이재용의 약속, “무노조 경영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그 후 현장은? : 삼성노동자 현장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한국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금속노련 산하 전국삼성전자노조,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삼성SDI울산노조, 화학노련 산하 삼성웰스토리노조, 공공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