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삼성웰스토리 성과급 미지급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 개최
삼성웰스토리 노동자들이 사측의 성과인센티브(OPI) 미지급에 거세게 반발하며 1월 24일(월) 13시 국회 앞에서 <삼성웰스토리 성과급 미지급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960억 결정으로 인해 올해 성과인센티브(OPI) 지급여력이 없다고 밝혀 현장노동자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공시자료에 의하면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1천여 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은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6년간(15~20년) 3,358억원의 배당금을 모회사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바쳐왔다. 배당금은 꼬박꼬박 가져가면서 경영책임을 회피한 채 과징금은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며 희생을 강요하는 현실은 누가 보더라도 공정한 처사가 아니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 동지들이 함께 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삼성물산이 삼성웰스토리의 성과를 가져갔다. 책임을 져야 할 경연진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최저임금 수준을 받는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며 삼성웰스토리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아직도 노조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상생하겠다는 말을 했으나 찾아볼 수 없는 삼성의 반복된 자태, 노조를 들러리로 세우려는 저의다. 회사는 노동자와 성실히 교섭해야 할 것이다"라며 노조가 설립된지 5년째이지만 여전히 노조와 소통하려 하지 않는 회사에 성실한 교섭을 강하게 요구했다.
금속삼성연대 오상훈 의장(삼성화재노조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노동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성난 민심은 그 어떤 권력도 무너뜨릴 수 있다. 이재용의 뉴삼성행보가 자신의 책임을 웰스토리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라면, 결코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 우리 금속삼성연대는 웰스토리노동자들을 위해 함께 싸울 것이다"라며 연대투쟁을 약속했다.
삼성웰스토리노조 이진헌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삼성웰스토리에게 ▲노동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경영진의 책임을 다할 것 ▲삼성웰스토리 노동자들의 정당한 노동의 댓가인 성과인센티브를 즉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한국노총 금속노련 삼성연대의 이름으로 대자본 삼성의 부당함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했다.
금속노련 산하 삼성웰스토리노조가 9/1(월) 노사협의회를 앞세워 교섭을 해태하고 노조를 탄압하는 사측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오리역 M타워 삼성웰스토리 본사 앞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인근 지역본부 의장, 금속삼성연대를 포함하여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웰스토리노조 이진헌 위원장은 투쟁사를…
삼성웰스토리가 성과인센티브(OPI)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후 현장노동자들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은 지난 1월 국회 앞에서 성과급 미지급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 데 이어 2월 4일(금)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소재 삼성웰스토리 본사 앞에서 <삼성웰스토리 성과급 미지급 사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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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노사가 10개월간의 교섭 끝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웰스토리 노사는 9월 1일(수)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삼성웰스토리노조 이진헌 위원장, 노일호 부사장(인사팀장),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노조는 이번 교섭을 통해 노조사무실 확장이전, 근로시간면제 확대, 노조활동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