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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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노동조합, 경기지노위 조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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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위치한 금속노련 서울반도체노조(위원장 박정훈)529() 경기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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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서울반도체노조 위원장은노동자들은 최저시급 수준으로 12시간 22교대로 일하면서도 휴무일이 국가 공휴일과 겹칠 경우 유급휴일이 적용되지 않고, 성과급이 작업반장과의 인맥에 좌우되는 등 불합리한 부문도 수없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사측은 노조활동가에 대한 타임오프를 보장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노조활동 조차 인정하지 않고, 지난해 1천억원의 영업이익과 600억원의 순이익을 내고도 작업환경 개선에는 소극적이라며올해는 피와 땀으로 헌신한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쟁취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속노련과 안산·시흥지역본부는 지난 425일 서울반도체 앞에서 300여명 동지들이 함께하는 출투집회를 개최한데 이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서울반도체 앞에서 조직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노조 안정화와 조합원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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