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하청노동자들 고용에 대한 안전장치 반드시 필요
김만재 위원장,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담회 참석
하청노동자 고용보장, 타임오프 개선 언급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만재 위원장이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성암산업노조(위원장 박옥경, 광주전남)를 비롯한 하청노동자들의 고용에 대한 법적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노총은 7월 14일(화) 오전 10시 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1대 국회 최우선 입법 실천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임원들과 회원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위원장, 안호영 간사, 이수진 의원, 윤미향 의원, 윤준병 의원, 장철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크기변환]_IMG_1293.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764/182/f9436ed17390b5e4d5d7814576b05598.jpg)
김만재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대기업들은 지금 무분별한 사내하청을 양성하고 있다. 원청이든 하청이든 대한민국 현행법에는 (하청노동자의) 고용에 대한 책임이 하나도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 원청과 하청이 전략적인 통로를 통해서 노조를 와해시키거나 고용을 책임지지 않는다"며 한달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국회 앞 천막농성 문제의 핵심이 하청노동자의 고용에 대한 법적 책임이 불분명함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청노동자에 대한 고용의 책임을 입법화 해야 한다. 입법화 하지 않으면 대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양산하고 있는 사내하청노동자들은 설 곳이 없다. 이것은 모든 산업이 같이 맞물려 있는 정국"이라며 하청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입법과제를 제시했다.
끝으로 현장활동의 숙원사업인 타임오프(근로시간면제한도제) 제도의 개선이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집단노숙농성투쟁 16일차를 맞은 성암동지들은 이날 간담회의 시작과 끝에 포스코의 원청갑질과 약속 미이행 등을 알리기 위해 6층 대회의실 복도에서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을 향해 피켓을 들었다.
성암산업, 광양시청 앞 천막농성 195일만 하청노동조합 투쟁의 역사가 되다 성암산업노동조합(이하 성암산업노조, 위원장 박옥경, 광주전남)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무기한 천막농성 36일차, 성암산업노조 조합원 집단 노숙농성 22일차였던 7월 20일, 마침내 성암산업노조의 투쟁이 일단락되었다. 지난 7월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문성현 위원장이 중재안을…
김만재 위원장,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담회 참석 하청노동자 고용보장, 타임오프 개선 언급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만재 위원장이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성암산업노조(위원장 박옥경, 광주전남)를 비롯한 하청노동자들의 고용에 대한 법적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노총은 7월 14일(화) 오전 10시 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성암산업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무기한 천막농성 22일차 지난 7월 3일(금)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성암산업노조(위원장 박옥경) 조합원 145명이 천막농성장을 찾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문성현 위원장의 중재안을 수용하면서 단식을 중단했다. 김만재 위원장 무기한 천막농성 19일차/단식 10일차, 조합원 145명 집단 단식 노숙농성 5일차만의…
성암산업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무기한 천막농성 17일차, 단식농성 8일차 성암산업노조 145명 무기한 집단 단식, 노숙농성 3일차 오전 7시 30분, 성암산업노조(위원장 박옥경, 광주전남) 동지들이 하루 첫 일과인 아침 선전전을 위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국회 인근과 포스코센터, 청와대 앞에 자리를 잡았다. 단식이…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만재 위원장 국회 앞 천막농성 15일차, 단식농성 6일차 성암산업노조 전 조합원 무기한 집단 단식 노숙투쟁 결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과 성암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옥경, 이하 성암노조)이 6월 29일(월) 오전 11시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무기한 집단 단식 노숙투쟁”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암산업노조의 요구사항을 쟁취하는 그날까지 국회 인근에서 집단 단식 노숙투쟁을 이어나간다고 선포했다.…
굵은 장맛비 속에 금속 동지들과 한국노총 동지들이 포스코센터 앞마당을 가득 메웠다. 가운데 김만재 위원장이 앉은 자리 주변으로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바닥으로 떨어졌다. 성암산업노조(위원장 박옥경, 광주전남) 투쟁 승리를 위한 김만재 위원장의 삭발투쟁과 단식농성의 시작이었다. 6월 24일(수) 천막농성 10일차를 맞은 가운데…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과 성암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옥경, 이하 ‘성암노조’)이 6월 18일(목)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포스코의 성암산업 분사매각금지 약속이행과 하청노동자의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김주영, 박홍근, 어기구, 이수진(비) 국회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이은주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다. 김만재…
SK하이닉스청주노조(위원장 강국모, 충북) 10여명의 동지들이 6월 9일(화) 기나긴 투쟁을 하고 있는 성암산업노조(위원장 박옥경, 광주전남)를 방문하여 음료, 물품 등을 전달하고 연대와 지지를 전했다. 방문을 함께한 박완복 동지는 계속되는 싸움에 고생하는 동지들이 안타까웠고, 원청과 지역의 카르텔 등으로 인해 고립무원의 상황에…
성암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옥경, 광주전남)이 이른 아침 광양제철소 주위를 돌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 투쟁으로 조합원들은 6개월째 작업장 내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가두행진에 포스코는 차벽을 세우며 대응했다. 성암산업노조는 포스코에게 2018년 약속한 분사금지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하며 ▲조합원의 고용보장 ▲임금, 복지 저하 없는 작업권 이양…
하청사 노동자로 태어난 죄! 포스코에서 노동조합 한 죄! 성암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옥경)이 6월의 첫 날, 성암산업을 분할매각 하려는 포스코와 성암산업을 규탄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뜨거운 뙤약볕 아래 청와대와 국회, 포스코센터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성암산업노조는 지금까지 성암산업노조가 해온 부당노동행위에…
성암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옥경, 이하 성암산업노조)이 5월 28일(목) 오전 11시, 한국노총 5층에서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을 향해 피켓을 들었다. 성암산업을 분할매각하려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반복적인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는 포스코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간담회’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40명이 참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