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전국삼성전자노조, 전국 사업장에서 출근선전전 실시
전국삼성전자노조(위원장 진윤석, 경기)가 전국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출근선전전을 실시했다.
6일(월)에는 광주지부가 주관하여 출근선전전을 진행했고, 수도권 일대 사업장 등에서 진행된 12/8-10일 3일간의 선전전에는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와 지역본부가 힘을 보탰다. 8일에는 화성, 9일에는 평택, 10일에는 용인과 구미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 광주

▲ 화성

▲ 평택

▲ 구미

▲ 기흥
이번 선전전에서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삼성전자가 11월 16일(화) 발표한 신인사제도 도입에 대한 삼성전자노동조합공동교섭단(이하 공동교섭단)의 공식입장을 전했다.
공동교섭단은 현대 이번 인사제도 개편을 개악안으로 규정하고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부서장의 개인적 판단에 따른 구성원들의 성과급 인상 범위의 임의적 변경 ▲기존 승격기간 폐지 및 팀장 운영 승격 세션 도입으로 인한 팀장 권한의 무리한 강화 ▲부서장 중간면담제도로 관리감독 강화 및 상시적 업무평가 압박 증가 ▲동료 간 평가의 인기투표 변질 우려 등이다.
공동교섭단은 해당 개편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므로 개편에 대한 동의 의사 여부(서명)에 부서장이나 팀장의 개입이나 간섭이 배제되어야 하며, 집단적 논의 기회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이 1월 13일(목) 오후 2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 인사제도 개악안 강행규탄, 확산방지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29일 공식발표를 시작으로 일명 ‘신인사제도’라 불리는 인사제도 개악을 시도했다. 해당 인사제도 개편안에 대해 12월 한 달 여의…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가 12월 23일(목)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삼성전자 인사제도 개악안 사망선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인사제도 개편안을 발표하고 구성원들에게 강압적인 동의절차를 거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발표한 20개 계열사에 대한 연말 특별성과급 지급발표는 인사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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