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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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해결 및 박영우 회장 증인 채택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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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이 국회를 향해 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 회장을 2023년 정기 국정감사 증인으로 반드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속노련은 위니아전자사무직노조(위원장 강용석, 인천), 위니아딤채사무관리직노조(위원장 남승대, 서울), 정의당 이은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과 함께 9/25(월)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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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이 확인된 것만 550억 원을 넘겼고, 생산공장까지 합하면 7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위니아전자 박현철 대표이사가 구속되자 회사는 바로 다음 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며 기다렸다는 듯한 회사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어 지난 2019년 회사와 노조의 단체교섭이 무려 1년 반 만에야 체결된 것에 대해 “눈치만 보며 결정하지 못하는 사장은 진짜 사장이 아니”며 “대유위니아그룹의 박영우 회장이 그룹 내 의사결정에 대한 진짜 책임을 지고 있다”며 그를 올해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해 그룹의 임금체불을 어떻게 책임지고 해결할 것인지를 엄중히 물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2023년 국정감사는 10/10(화)~27(금) 1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금속노련은 국정감사에서 대유위니아그룹 대규모 임금체불에 대해 금융감독원장, 공정거래원장, 법무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상대로 질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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