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대회 및 간부 결의대회 개최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3/26(수) 15시,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대회 및 간부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한국노총 노조간부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금속노련은 350여 명의 동지들이 함께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곧 일상의 회복”이라며 “헌법을 유린한 윤석열을 헌법의 이름으로 파면시키고, 국민을 협박한 내란공범들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단죄하자”고 호소했다.

투쟁사에 나선 금속노련 안산시흥지역본부 고동현 의장은 “법치주의가 붕괴되고 수많은 노동자, 농민, 시민들의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면서 “만약 헌재가 엉뚱한 결정을 내리거나 시간을 끌면 노동자,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어떠한 공권력으로도 막을 수 없는 민중항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내란을 종식시키고 헌정질서를 바로잡을 그날까지,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새 세상을 만들 때까지 사회 대개혁의 투쟁을 멈추지 말고 전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이후 전봉준투쟁단 트랙터가 고립돼 있는 우리은행 효자동지점 앞까지 행진해 투쟁대오에 합류했다.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3/26(수) 15시,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대회 및 간부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한국노총 노조간부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금속노련은 350여 명의 동지들이 함께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헌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