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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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제195차 중앙위원회, 중앙집행위원회 개최 – 임금인상요구율 8.59%(211,927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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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2024년 임금인상요구율이 8.59%로 결정되었다. 금속노련은 3/5(화)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195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는 재적인원 73명 중 38명이 참석해 52.0%의 참석률로 성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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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차 중앙위원회에서는 △2024년 정책 및 법제도개선 주요과제 △한국노총 22대 총선 정책요구 △2024년 교육일정 △2023년 조직강화본부 사업 추진 현황 △영화 <다시 부르는 노래, 초혼> 후원 제안 △세월호 10주기 시민위원 모집 참여를 보고했으며, ▲2024년 4~5월 가예산 승인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 ▲2024년 임단투지침(안) 확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4년 정책 및 법제도개선 주요과제한국노총은 2024년 정책 및 법제도개선 주요과제로 ➊주4일제 도입 및 장시간 노동 근절 ➋정부 노동시장 개악 및 노조운영 개입 저지 ➌최저임금 인상 및 제도개악 저지 ➍정년연장 및 고령자 고용대책 활동 ➎고용안정 쟁취 ➏노조 참여 산업전환 거버넌스 구축 ➐산업안전보건 예방 및 보상활동 강화 등을 선정하고 입법 및 제도개선 투쟁과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한국노총 22대 총선 정책요구한국노총은 ▲사회연대 입법 ▲노조법 제2, 3조 개정 재추진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주4일제 도입 및 장시간 압축노동 근절 ▲산업별·업종별 교섭과 사회연대적 임금체계 구축 ▲지역 중심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 ▲공공의료 인력확대 및 의료불균형 해소 등을 7대 핵심 정책요구로 제시했다. 금속노련은 ▲기업변동 시 노동관계 승계 등 노동자 보호 ▲정년 65세 연장 법제화 ▲근로시간면제한도 폐지(개정) 및 노사 자율 보장 ▲외국인 투자기업 먹튀방지법 제정 등을 한국노총 제조연대 차원에서 공동 정책요구로 제시하고, ▲자동차 부품기업 노동자 정의로운 전환 지원을 노련 요구로 제시했다.

 

△2023년 조직강화본부 사업 추진 현황금속노련 조직화 사업의 결과로 2023년 한 해 동안 30개의 신규조직이 가맹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과 탄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속노련은 투쟁의 선봉에 섰다. 광양의 하청노동자 노동3권 보장을 위한 투쟁과 그 과정에서 김만재 위원장과 김준영 사무처장의 구속에 따른 석방투쟁을 전개했다.금속노련은 조직 활동을 위한 각종 매뉴얼과 지침 발행, 간부역량강화를 위한 지역 노동교실, 조직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조직강화팀 워크숍, 연대선전을 위한 금속나바시, 금속공장 등 영상콘텐츠 제작에 힘썼다.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는 5/22(수) 13:30 경기도 과천 소재 마사회 렛츠런파크 럭키빌 6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대회에 앞서 4/5(금)에 의무금 납부를 마감하고, 5/10(금) 예산 및 사업계획 심의위원회의와 제196차 중앙위원회의를 개최한다.

 

▲2024년 임단투지침 확정2024년 금속노련 임금인상요구율은 8.59%(기본급 기준 211,929원)로 확정됐다. 요구율은 2023년 12월 실시한 임단투 실태조사 결과와 2024년 한국노총 표준생계비, 소비자물가상승률 등에 근거해 산출했다.

 

이어서 금속노련은 규약에 따라 임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결과 위원장에 신진호 인천지역본부 의장, 위원에 원철식 경기지역본부 의장, 이성영 안산·시흥지역본부 사무국장, 반영진 충북지역본부 사무국장, 사무국장에 전 상 서울지역본부 사무국장이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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