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자동차 부품산업 정의로운 전환 모색 세미나 개최
금속노련이 탄소중립과 디지털전환 등 산업대전환기에 자동차부품사 단위노조의 대응전략 모색하고 국가 산업정책 참여 등을 고취하기 위한 자동차업종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11/22(수) 노총 6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전환에 상대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독일 자동차부품산업의 실태와 노사의 대응현황을 독일 전문가로부터 듣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에는 명화공업(안산지부), 코레스(전주지부), 아진카이텍, 한국보그워너티에스, 한일튜브노조(가나다순)에서 참석했으며, 독일 전문가로는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의 하요 홀스트 교수가 참석했다. 그리고 금속노련과 함께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의 황선자 부원장과 워크인연구소의 이문호 소장도 참석했다.
홀스트 교수는 “독일 자동차산업의 이중전환-탈탄소화와 디지털화”를 주제로 발제했는데, 현재 독일의 자동차 산업은 탈탄소화와 디지털화라는 이중전환을 맞이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E-모빌리티를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대응전략 하의 구체적인 실행이 성공적으로 가능한 이유는 독일 자동차산업의 높은 노조 조직률을 기반으로 공동결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홀스트 교수의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한국과 독일의 미래차 전환 상황과 사업장별 특성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미래차 기술, 재생에너지, 사회안전망, 노동조합의 대응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자동차부품산업의 전환실태를 파악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노동조합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금속노련이 노총 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4월 4일(목) 오후 2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는 “자동차부품사업장의 미래차 대응실태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과제–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노총 중앙연구원 황선자 부원장, “자동차산업의 전환기 정의로운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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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중앙연구원이 주관하는 <자동차산업 구조변화와 정책과제: 자동차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10/29(목)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금속노련과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김경만, 민병덕, 이장섭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최근 미래차 등 자동차산업 구조변화와 원하청 불공정거래 관행,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으로 인해 심화되는 자동차부품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