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자동차부품산업의 정의로운 전환과 노동조합 대응전략 토론회 공동개최
자동차부품산업의 전환실태를 파악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노동조합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금속노련이 노총 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4월 4일(목) 오후 2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는 “자동차부품사업장의 미래차 대응실태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과제–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노총 중앙연구원 황선자 부원장, “자동차산업의 전환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노조의 대응전략-사례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 이문호 소장이 맡았다.
▲노총 중앙연구원 황선자 부원장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 이문호 소장
토론에는 현장사례 발표로 한일튜브노조 김종남 위원장(인천)과 에이치그린파워노조 한훈희 위원장(충북)이, 전문가 토론으로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홍석범 원장,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오민규 연구실장이 참여했다.
▲ 한일튜브노조 김종남 위원장
▲에이치그린파워노조 한훈희 위원장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홍석범 원장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오민규 연구실장
김만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한국경제의 성장과 고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자동차산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친환경차로의 전환, 디지털화의 영향 등으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대책을 기본으로 정책 입안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참여 보장, 원하청 협업 지원 및 불공정 거래 개선 등과 같은 여러 대응책이 종합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만재 위원장은 토론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중전환 국면에서 금속노련과 금속노조가 경험하는 상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같은 만큼 연대와 공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출범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5일 오전 2차 전체회의를 열고, 부문별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 및 입법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영·류기섭 특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 책임 국회의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특위…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 기후특위 등으로 분산된 논의 체계 속에서 산업 전환 정책과 에너지전환, 일자리 전환대책 등의 논의가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출범했다. 11/3(화) 14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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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이 탄소중립과 디지털전환 등 산업대전환기에 자동차부품사 단위노조의 대응전략 모색하고 국가 산업정책 참여 등을 고취하기 위한 자동차업종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11/22(수) 노총 6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전환에 상대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독일 자동차부품산업의 실태와 노사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지역본부 최초로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시대의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협의회가 발족했다. 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는 1월 21일(금) 충남노동자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자동차업종 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고석희 의장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격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