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선제적 파업 및 투쟁천막농성 돌입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정란·이창완, 이하 노조)가 회사 창립 이래, 노조 설립 이래 첫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 구성원 6인으로 구성된 파업 선발대는 6월 21일(월) 새벽부터 아산2캠퍼스 OLEX동 앞에 투쟁천막을 설치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 쟁대위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전국삼성전자노조 진윤석 위원장, 삼성화재노조 오상훈 위원장, 삼성웰스토리노조 이진헌 위원장, 한국노총 아산지역지부 이창수 의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을 통해 노조는 이번 파업을 조합원 총파업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없는 한 총파업 실행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며 회사를 향해 엄중히 경고했다.
노조는 앞으로 투쟁천막을 거점으로 조합원들 및 예비조합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를 규탄하는 선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10623_103946650.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149/684/199d159ab3a3eb892f1b9817b6565139.jpg)
▲ 쟁대위 출범식에서 투쟁결의를 다지는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집행부 및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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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대위 출범식에서 투쟁사를 낭독하는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이창완 공동위원장
![[크기변환]KakaoTalk_20210623_103945430.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149/684/6774361a9866d4e22b4f3c18c9be61f1.jpg)
▲ 쟁대위 출범식에서 연대사를 전하는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크기변환]KakaoTalk_20210623_103944112.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149/684/4ee74dff9aec1cfbeffcf609de6f0057.jpg)
▲ 쟁대위 출범식에서 투쟁사를 낭독하는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전상민 쟁의대책위원장
삼성디스플레이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정란·이창완, 이하 노조)가 회사 창립 이래, 노조 설립 이래 첫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 구성원 6인으로 구성된 파업 선발대는 6월 21일(월) 새벽부터 아산2캠퍼스 OLEX동 앞에 투쟁천막을 설치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 쟁대위 출범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