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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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주기 이소선 어머니 추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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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수) 11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어머니의 추도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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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은 양대노총, 전태일재단이 함께 했으며, 금속노련은 김준영 위원장과 박용락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무처 동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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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에 앞서 한국노총은 선배 열사인 김태환 열사, 장진수 열사에 이어 전태일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이소선 어머니의 말씀을 기억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걸어온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어머니의 길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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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태일재단은 전태일 열사가 산화한 11월 13일을 국가 추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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