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2023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 6월 중순경 시기 집중 총력투쟁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이 5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3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박용락 상임부위원장의 대회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대회는 재적대의원 887명 중 64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외빈으로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유재섭, 변재환 전 금속노련 위원장 등 선배님들, 오영봉(섬유·유통노련), 박갑용(식품산업노련), 김용서(교사노조연맹) 위원장 등 회원조합 대표자들, 강국모(충북), 권오탁(경북), 정진용(경남) 의장 등 노총 지역본부 의장들, 윤각열(부산) 의장을 비롯한 금속노련 지역본부 의장들 등 3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대의원대회는 2018년부터 시작한 금속노련 20만 조직화사업에 따라 금속노련 조합원이 17만을 돌파했고 대의원 수도 900명을 돌파한 감격적인 날이다”라며 “조직화를 위해 선두에서 뛰신 대의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노동은 위기를 맞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노조를 부패집단으로 몰아가는 노조 때리기로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노동의 가치가 무시되는 상황에서 우리 노동자들에게 투쟁 말고 다른 길은 없다”며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투쟁을 선언하고 6월 중순경 일괄 조정신청을 통한 시기 집중 투쟁 결의를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후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친자본,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라는 2023년 금속노련의 각오를 담은 몸자보를 힘차게 흔들며 “금속노련 단결투쟁! 노동개악 박살내자!”, “금속노동자 단결투쟁!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라고 구호를 외쳤다.
대회를 기념하여 최명우 선배님께 감사패를, 손승일 전 경남지역본부 의장, 정상준 전 포항지역본부 의장 외 3명의 전임 지역본부 의장에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금속노련 조직확대 우수본부상은 포항지역본부가 수상했다.
금속노련은 투표를 통해 김해광 외 8명의 부위원장 보선과 55명(정39, 후보16)의 중앙위원을 선출했다. 또한 지난 4월 25일 개최된 제193차 중앙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안건인 △2022년도 사업보고 △2022년도 회계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외에도 2023년도 핵심사업으로 △윤석열 정부 노동개악, 노동탄압 대응 △지역본부 조직강화팀 역량강화 및 활성화 △단위노조 대표자 및 간부역량 강화 △신규조직, 간부, 조합원 표준 교육자료 제작 △노조 상급단체 등 필요성 관련 선전물 제작 △자동차 부품산업의 정의로운 전환과 노동조합의 대응전략 발굴 △금속노련 자동차업종위원회 운영 등을 확정했다.
끝으로 대의원들은 △조직 확대·강화 일로매진 △임단투 시기 집중 투쟁으로 노동개악 투쟁 준비태세 △윤석열 정부 노동조합 고립 및 말살 정책에 맞선 총력투쟁 실천 △제노동시민사회단체와 연대를 통한 국민적 투쟁전선 구축과 노동중심 정의로운 전환의 공세적 투쟁 △반노동 정책 유지·고수에 대해 총선을 비롯한 일상적 심판투쟁에 나설 것을 힘차게 결의했다.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이 5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3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박용락 상임부위원장의 대회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대회는 재적대의원 887명 중 64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외빈으로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유재섭, 변재환 전 금속노련 위원장 등 선배님들, 오영봉(섬유·유통노련), 박갑용(식품산업노련), 김용서(교사노조연맹)…
3년 만에 대면으로 성황리 개최 정의로운 전환 쟁취 등 결의 다져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이 5월 12일(목)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2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대회는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오인상 인천지역본부 의장의 대회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