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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기후위기대응실천단-더불어민주당 정책협약식 및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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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수) 10시, 한국노총 기후위기대응실천단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노동중심의 정의로운 전환 실현과 일자리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협약식에는 금속노련 김영미 본부장을 비롯한 사무처 동지들과 조일알미늄노동조합(위원장 손종창, 대구경북) 박용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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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회원조합 대표 발언에 나선 박용대 사무국장은 “수소차와 전기차가 나오면서 내연기관에 종사하던 노동자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우리와 같은 용해로 금속 제작 업체들은 거의 삶을 포기할 상황에 다가왔다”며 “업종이 바뀌고 직무가 바뀌더라도 노동자의 생존이 위협당하는 것은 막아줘야 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공동체 구성원이 무너지면 최종 공동체인 국가도 위기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면서 “노동자는 언제나 대체 가능한 소모품이 아닌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공동체 구성원임을 꼭 기억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대책’ 수립 ▲에너지 민주주의와 공공성 강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의 정의로운 전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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