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금속노련 2022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3년 만에 대면으로 성황리 개최
정의로운 전환 쟁취 등 결의 다져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이 5월 12일(목)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2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대회는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오인상 인천지역본부 의장의 대회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대회는 재적대의원 879명 중 629명(참석률 71.6%)이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산별연맹 대표자, 금속노련 16개 지역본부 의장, 박인상 전 금속노련 위원장 등 많은 선배동지들, 금속노조 엄교수 부위원장 등이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어려움에도 조직화에 만전을 기해 이제 17만 조합원이 금속노련의 가족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동자의 85%는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못한 채 온전한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조직화로 나아가야 할 이유이고 사명”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또한 "우리는 다시금 위기에 직면해 있다. 노동개악 시도를 분쇄하고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 노동자의 권리를 굳건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금속노련이 선봉에 서겠다"며 투쟁의 선봉에 서는 금속노련을 약속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후 '정의로운 전환 쟁취!'를 비롯해 △모든 노조 교섭권확보 쟁취 △노동시간 유연화 분쇄 및 최저임금 개악 시도 분쇄 △임금피크제 폐지 및 정년연장 쟁취 △중대재해법 강화 및 노동자 생명권 보호 등 2022년 금속노련의 과제를 담은 몸자보를 힘차게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노총 제1노총 지위 회복은 김만재 위원장과 금속동지들의 힘 덕분이었다. 이제 금속노련이 한국노총을 넘어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주력으로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제1노총 지위 회복의 공을 금속노련에 돌리고, “제조노동자의 생존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현실에서 한국노총은 정의로운 전환과정에 당당한 사회적 주체로 개입하겠다. 이를 통해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제도적 장치 만들어내겠다”며 정의로운 전환기 적극적인 개입과 제조노동자 수호를 약속했다.
대회를 기념하여 최웅길 지도위원에 감사패, 백선진 전 안산시흥지역본부 의장, 이남철 전 대전지역본부 의장에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한국노총 위원장상을 10명, 금속노련 위원장상을 44명이 수상했으며, 금속노련 조직확대 우수본부상은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수상했다.
이날 금속노련은 투표를 통해 윤익병 외 3명의 부위원장과 39명의 중앙위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3년부터 3년간 각 100원씩 총 300원의 의무금 인상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은 한국노총의 의무금 인상에 따른 재정안정화 조치로서 상정되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지난 4월 28~29일 양일간 모바일로 개최된 제191차 금속노련 중앙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안건인 △2021년도 사업보고 △2021년도 회계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외에도 2022년도 핵심사업으로 △조직강화팀 설치를 통한 지역별 조직확대 사업 강화 △금속노련 가맹 인준 기준 확립 △금속노련 삼성연대 활성화 △금속노련 업종별 분과위원회 활성화 △교대제 사업장의 임금지급형태 개편 방안 발굴 △금속노련 중대재해 긴급대응팀 운영 등을 확정했다.
끝으로 대의원들은 △2022년 임단투 8.62% 임금인상 쟁취 △단위사업장 조직률 제고와 비정규직 조직화 △정의로운 전환 쟁취 △반노동 세력의 노동개악 시도 저지 및 노동조건·노동기본권 강화를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오는 6월 17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K-스틸법’의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에 노동계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2/3(화) 1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의 주재로 ‘정의로운 전환 대책특위 철강분과 2차 회의’가…
지난 11월 출범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5일 오전 2차 전체회의를 열고, 부문별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 및 입법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영·류기섭 특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 책임 국회의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특위…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 기후특위 등으로 분산된 논의 체계 속에서 산업 전환 정책과 에너지전환, 일자리 전환대책 등의 논의가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출범했다. 11/3(화) 14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5/28(수) 10시, 한국노총 기후위기대응실천단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노동중심의 정의로운 전환 실현과 일자리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협약식에는 금속노련 김영미 본부장을 비롯한 사무처 동지들과 조일알미늄노동조합(위원장 손종창, 대구경북) 박용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여 회원조합 대표 발언에 나선 박용대 사무국장은 “수소차와…
자동차부품산업의 전환실태를 파악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노동조합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금속노련이 노총 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4월 4일(목) 오후 2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는 “자동차부품사업장의 미래차 대응실태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과제–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노총 중앙연구원 황선자 부원장, “자동차산업의 전환기 정의로운 전환을…
금속노련이 8/31(목), 9/1(금) 양일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자동차업종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32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을 시작하며 금속노련 박용락 상임부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노동개악, 노조탄압, 폭력진압에만 앞장서고, 노동정책이나 기후정책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금속노련은 자동차부품산업의 정의로운…
금속노련이 탄소중립시대 산업전환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금속노련은 6월 8일(수), 9일(목) 양일간 소노문단양에서 <자동차업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해 자동차업종위원회 공식출범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노동문제연구소 '해방'의 오민규 연구실장의 <전환기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책동향> 발제로 시작했다. 이후 참석자들이 ▲자동차부품사 현황 공유 ▲자동차업종위원회 운영…
3년 만에 대면으로 성황리 개최 정의로운 전환 쟁취 등 결의 다져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이 5월 12일(목)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2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대회는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오인상 인천지역본부 의장의 대회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