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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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 주관 윤석열 체포·구속 릴레이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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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에 따라 1/12(일)부터 1/15(수)까지 회원조합 주관의 릴레이 집회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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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14시에는 금속노련이 주관하고 화학노련, 식품산업노련, 의료노련, 공공사회산업노조 등이 참여하는 집회가 열렸다.

 

노총과 회원조합, 일반 시민 등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한 이 집회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금융노조 김형선 위원장, 의료노련 신승일 위원장, 공공연대노조 권미경 위원장이 간부 및 조합원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어기구, 백승아 국회의원과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김재하 공동의장이 연대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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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12월 3일,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을 때, 총과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아낸 우리 국민들과 신속하게 계엄령 해제를 결의한 국회의원들 덕분에 우리는 80년 광주의 계엄의 공포와 치떨림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해냈다며,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이들을 발걸음을 모두 기억하자고 전했다.

이어 2023년 5월 31일 광양에서 포스코 하청노동자들의 온전한 노동3권 쟁취를 걸고 철탑에 올라갔던 자신을 30시간만에 끌어내릴 때처럼하면 윤석열 잡아가는 게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석열 끌어내는 "그 순간이 올때까지 우리 한국노총 이자리 사수하고 우리 동지 여러분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윤석열 끌어내리고 내란의 공범들까지 이 땅에서 씨를 말려버린 이후에 노동자들의 희망을 이 자리에서 함께 얘기했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우리 한국노총 열심히 함께 투쟁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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