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 출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 기후특위 등으로 분산된 논의 체계 속에서 산업 전환 정책과 에너지전환, 일자리 전환대책 등의 논의가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출범했다.
11/3(화) 14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특위 내부 위원으로 선정된 금속노련 장재성 상임부위원장과 사무처 동지들이 참석했다.
장재성 상임부위원장은 “전환 과정에서 노동조합은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며 “위원회 활동 기간이 짧은 만큼 단시간 내에 소기의 성과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가 어떻게 피해를 복원할 것인가 하는 게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설 수 있는, 모두가 전진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자동차부품, 철강산업 등 분야별로 각 연맹과 연관 상임위 소속 의원 간 협력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연맹 실무진-보좌진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즉각적으로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차기 회의는 국회 일정을 고려하여 11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7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K-스틸법’의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에 노동계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2/3(화) 1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의 주재로 ‘정의로운 전환 대책특위 철강분과 2차 회의’가…
지난 11월 출범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5일 오전 2차 전체회의를 열고, 부문별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 및 입법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영·류기섭 특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 책임 국회의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특위…
금속노련과 포스코그룹노조연대(의장 김성호·포스코노조 위원장, 이하 포스코노조연대)가 국가 차원에서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 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 일명 K-스틸법 입법 촉구에 나섰다. 11/4(화) 11시와 15시에는 각각 국회 소통관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K-스틸법의…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 기후특위 등으로 분산된 논의 체계 속에서 산업 전환 정책과 에너지전환, 일자리 전환대책 등의 논의가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출범했다. 11/3(화) 14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금속노련이 노동조합의 위험성평가 이해와 참여를 위한 안전문화 현장교육 및 홍보캠페인 사업을 진행한다. 금속노련은 6/30(목) 13시부터 안전문화 확산사업 1차 전문가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1년 사업 결과 및 평가 ▲2022년 금속노련 안전문화 확산사업 계획 및 토의 ▲금속노련 중대재해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