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성암산업노동조합, 청와대 앞에서 포스코와 성암산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및 1인시위 전개
성암산업노동조합(박옥경 위원장)은 4월 22일 청와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과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성암산업노동조합은 분할매각하려는 포스코와 성안산업을 규탄하며 요구사항을 밝혔다.
성암산업노동조합은 2018년 강력한 투쟁 끝에 포스코로부터 공식적으로 성암산업을 분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포스코는 그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매각을 빌미로 2018년 임단협을 해태하고 2019년 임금교섭 역시 성실히 임하지 않은 점을 규탄했다. 성안산업노동조합은 동일업종 회사들은 원만하게 교섭을 마무리하였는데 그와 비슷한 요구를 하는 우리의 요구사항은 무시하며 부당노동행위를 반복해 노사갈등을 야기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암산업노동조합은 합법적인 단체행동을 결정하자 작업량을 타회사에 몰아주고, 쟁의행위 중 전 직원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적동의서를 쓰게 하라는 우편물을 가족들에게 보내는 부당행위가 반복해서 일어나고있다며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성암산업노동조합은 직접노무비가 사측을 위해서 쓰는게 아닌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지급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당한 권리를 들어주지 않는 이유는 노동자들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시 되지 못하고 여전히 돈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원청인 포스코가 지금의 행태들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데 포스코도 자신의 책임을 다 해야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성암산업노동조합 조합원에게만 작업장 출입을 막고 있는데 이는 노동자들의 권리인 단체행동권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행위이니 당장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성암산업노동조합은 1. 조합원의 고용보장, 2. 임금·복지 저하없는 작업권 이양, 3. 분사없는 작업권 이양, 4. 임·단협 승계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기자회견 후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성암산업노동조합(박옥경 위원장)은 4월 22일 청와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과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성암산업노동조합은 분할매각하려는 포스코와 성안산업을 규탄하며 요구사항을 밝혔다. 성암산업노동조합은 2018년 강력한 투쟁 끝에 포스코로부터 공식적으로 성암산업을 분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포스코는 그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매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