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2019년 금속노련 정기대의원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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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은 5월 14일(화)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노련은 지난 1년간 활발한 조직화를 통해 포스코노조, 현대모비스충주협력사노조 등 30여개의 신규노조를 조직하고 1만 3천여명의 조합원을 확보했다”며“올해는 무노조 철옹성인 삼성에 노조의 깃발을 세우고 사내하청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를 일반노조로 조직하여 20만 금속조합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탄력근로제가 현장으로 확산되면 자유로운 전환배치와 불규칙한 노동시간 때문에 노동자 건강권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금속노련은 임원 보궐선거를 실시하여 참석 대의원 565명(재적대의원 754명)의 투표를 통해 부위원장 및 회계감사를 선출했다.
보궐선거 결과 원철식(경기지역본부)·백선진(안산·시흥지역본부)·윤각열(부산지역본부)·이장호(SK하이닉스이천노조)·한승연(K하이닉스이천노조)·오지수(LGDisplay노조)·김인덕(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김인철(포스코노조) 부위원장과 조소희(LGDisplay노조) 회계감사가 금속노련 임원으로 선출됐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지난 5월 3일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85차 금속노련 중앙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대의원대회 안건인 △2018년도 사업보고 △회계감사 보고 및 2019년도 회계결산보고 △임원보선(부위원장, 회계감사) △중앙위원, 노총파견대의원, 노총선거인단 선출 △2019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수립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190522_182530544.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806/160/d40160dee73b44396d748d43d1f7ecb4.jpg)
김만재 위원장은 안건토의 사전 발언을 통해“제185차 중앙위원회에서는 정기대의원대회 준비에 관한 사항뿐 아니라 금속노련을 대표하여 제26대 한국노총 위원장선거 후보자로 출마하겠다는 공식적인 선언식도 있었다”며“이 자리에서 중앙위원들은 전원 결의를 통해 저 김만재를 노총위원장 후보자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어“한국노총 위원장이 된다면 금속의 강인함과 협상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건강한 노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2019년도 핵심사업으로 △20만 금속노련 조직화 △한국노총 제조연대 공동사업 강화 △단체협약 정보화 사업 △자동차분과 구성 및 자동차산업 노사정포럼 참여 △남북제조노동자 교류사업을 확정했다.
금속노련 조직확대 우수본부상은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포항지역본부가 공동수상했다.
자리에 함께한 대의원들은 이날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통한 온전한 노동기본권 쟁취 △최저임금위원회 정상화와 최저임금 결정체계 이원화 반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저지 △반노동 세력의 노동개악 시도저지를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대회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산별연맹 대표자, 지역본부 의장, 박인상 전 금속노련 위원장 등 많은 선배동지들, 엄강민 금속노조 부위원장, 신환섭 화섬연맹 위원장, 일본 JCM 의장, 대만 ROCMU 위원장 등 4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은 5월 14일(화)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노련은 지난 1년간 활발한 조직화를 통해 포스코노조, 현대모비스충주협력사노조 등 30여개의 신규노조를 조직하고 1만 3천여명의 조합원을 확보했다”며“올해는 무노조 철옹성인 삼성에 노조의 깃발을 세우고 사내하청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를 일반노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