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포스코노조, 쟁의대책위원회 출범!
더 이상 소통은 없다
이제는 투쟁이다!
포스코노조(위원장 김성호, 포항, 이하 노조)가 조합원에게만 허리띠 졸라매기를 강요하고 경영진만 배불리는 회사를 향해 본격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노조는 지난 5/24(수) 상견례를 시작으로 8/23(수)까지 20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와 약속 미이행에 따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이어 9/6(수)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다.

이후 노조는 대회 직후에는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이튿날에는 포항제철소 본사 앞에서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각 곳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조합원 1천 여 명 이상이 운집했으며, 포항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김동일 포항지역본부 의장이 연대로 함께했다.




더 이상 소통은 없다 이제는 투쟁이다! 포스코노조(위원장 김성호, 포항, 이하 노조)가 조합원에게만 허리띠 졸라매기를 강요하고 경영진만 배불리는 회사를 향해 본격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노조는 지난 5/24(수) 상견례를 시작으로 8/23(수)까지 20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와 약속 미이행에 따라 교섭 결렬을…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은 한국노총, 삼성전자노동조합(위원장 진윤석), 금속노련 전기전자업종분과위원회와 함께 1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노동조합 설립을 공식선언했다. 진윤석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노동자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쟁취하는 것이지, 결코 회사가 시혜를 베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