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금속소식


금속일반노조 태광산업지회 “우리는 아직도 투쟁 중”

작성일:

 

금속일반노조 태광산업지회(지회장 강호성)는 2021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의 일환으로 매주 화요일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image02.jpg

 

 

사측은 2018년 지회와 교섭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주 1회 단체교섭 자리에 나온 것 외에는 노사간 의견 조율을 위한 협상이 아닌 사측이 정한 임금 및 근로조건을 강요해 왔다. 노조는 2020년 준법투쟁의 쟁의행위로 처음 사측이 정해놓은 경계를 무너트린 바 있다.

 

태광산업에는 4개 노조가 있지만 매년 상급단체가 없는 노조의 요구로 개별교섭을 수용하고 있으며, 노조 간 근로조건을 차별하고 있다.

 

지난 2월 22일(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했으나, 사측은 현재까지도 단체협약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태광산업지회는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2021년 쟁의행위와 더불어 2022년 임‧단협에 대한 교섭미진의 책임이 사측에 있음을 이유로 서울지노위에서 조정 중이며, 조정기간 중 사측안 제시 여부 및 정도에 따라 단체교섭 거부ㆍ해태에 따른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과 조정중지 결정을 통한 쟁의행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태그 #태광전체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