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금속일반노조 태광산업지회, 투쟁은 계속된다!
금속일반노조(위원장 김만재) 태광산업지회(지회장 강호성)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2020년 4월 시작된 2020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이 해를 넘겨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회 간부들의 출퇴근선전전을 비롯한 준법투쟁이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지회가 교섭 초기 제시한 요구안은 기본급 5.9%인상이었다. 그러나 사측은 코로나19 상황을 핑계로 임금동결을 주장했다. 지난해 53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임금동결을 주장한 것이다. 임금동결을 고집하는 사측과 의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노조는 조정신청을 했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는 조정안으로 기본급 0.1%인상을 제시했다. 그러나 사측은 이를 거부하면서 조정은 결렬되었다. 이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획득한 노조는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심지어 회사는 2021년 임금을 물가상승률 수준인 2.5% 인상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노조와 합의 없이 임금인상을 시행했다. 이에 노조는 일반직 노조가 설립되기 전까지 일반직 사원들의 임금이 6년동안 동결이었던 상황에서 이런 일방통보는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비판했다. 회사는 교섭에서 반복적으로 '불확실한 미래'까지 반영해야 한다는 궤변까지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간부들을 중심으로 매일 아침 출근선전전과 중식시간을 이용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투쟁은 교섭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10804_091550500_13.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590/110/001/9d0c7a9230ac718393e866cf2f7edb1b.jpg)
금속일반노조 태광산업지회(지회장 강호성)는 2021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의 일환으로 매주 화요일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사측은 2018년 지회와 교섭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주 1회 단체교섭 자리에 나온 것 외에는 노사간 의견 조율을 위한 협상이 아닌 사측이 정한 임금 및 근로조건을…
금속일반노조(위원장 김만재) 태광산업지회(지회장 강호성)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2020년 4월 시작된 2020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이 해를 넘겨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회 간부들의 출퇴근선전전을 비롯한 준법투쟁이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지회가 교섭 초기 제시한 요구안은 기본급 5.9%인상이었다. 그러나 사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금속일반노조(위원장 김만재) 태광산업지회는 12월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태광산업 본사 앞에서 불성실한 태도로 교섭에 임하는 사측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태광산업지회(지회장 강호성)는 올해에만 30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지만 사측에서 아무 권한이 없는 자를 교섭위원으로 참가시켜 신설 단체협약 80개 조항 중 10여개만 합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