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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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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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1월 1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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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금속노련, 금속노조, 참여연대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정태호 국회의원, 정의당 강은미·이은주·류호정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 때보다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진척되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는 이른바 '공급원가 자동연동제' 입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원재료 폭등에도 중소기업에 적정한 납품단가를 보장하는 강제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며 최근 국회의 입법 논의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까지 국회에는 납품단가 연동제와 관련한 상생협력법 개정안 11건이 발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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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 재벌대기업은 그 동안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의 과실까지 독점하며 승승장구 해왔다.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이제는 제대로 된 납품단가 연동제를 시행하는 것이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살리는 길이자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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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 좌장은 참여연대 김남근 정책자문위원장이 맡았으며, 발제는 '사례와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살펴 본 한국 자동차산업 원하청 관계와 부품 단가 문제'라는 제목으로 금속노조 정유림 기획국장과 '납품대금 연동제 제도화를 위한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김남주 변호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가 맡았다. 토론에는 금속노련 정태교 법규안전국장, 중소기업중앙회 이종건 상생협력부 부부장, 위평량경제사회연구소 위평량 소장, 중소벤처기업부 노형석 거래환경개선과장, 공정거래위원회 박종배 기업거래정책과장이 참여했다. 사례발표는 자동차부품·비정규직 노동자 현장사례와 조선하청노동자 현장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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