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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회사 노동조합들, 하나로 뭉쳤다! – 하이텔레서비스, 하이엠솔루텍, 하이프라자노조 출근선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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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만재, 이하 금속노련) 김만재위원장이 제26대 위원장 당선 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월 17일 오전에는 LG전자 자회사 3개 노조의 출근선전전에 함께 했다.

 

3개 자회사 노조는 LG전자 가전제품의 콜센터 및 수리서비스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하이텔레서비스노조(위원장 연태원), 대형 시스템 냉온기설치 및 수리를 담당하는 하이엠솔루텍노조(위원장 정재훈), 가전제품 판매를 담당하는 하이프라자노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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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노조는 이미 지난주 초 LG전자 트윈타워앞에서의 집회를 시작으로 자회사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LG전자가산A빌딩(하이엠솔루텍 등 3개 자회사의 본사가 위치) 앞에서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하이텔레서비스노조의 전격 제안으로 3개 노조가 하나로 뭉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3개 노조 조합원들을 위해 아침식사로 김밥과 음료수를 제공하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3개 자회사 노조가 똘똘 뭉쳐서 열심히 연대하고 투쟁한다면 어떤 고난과 역경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전전에 참석한 3개 노조 간부들을 격려했다.

 

이어 하이엠솔루텍노조는 오늘 11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고정OT기본급 산입 쟁취와 탄련근로제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3개 노조 함께 했다.

 

한편 지난달 설립신고를 완료하고 사측에 교섭요구를 한 하이프라자노조는 조직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연대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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