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단체협약 위반 경영진 규탄!" 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 단식투쟁 7일차
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위원장 김인덕, 경남)가 회사의 무분별한 조직 확대와 단체협약 일방적 파기를 규탄하고자 지난 12/17(목)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현 위원장과 황영안 위원장 당선자가 함께 단식에 나선지 오늘로 7일째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01221_121742231.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562/190/e78266e595ee2c531721dc70a3f75e3f.jpg)
2019년 취임한 안현호 사장은 수주 확대를 강조해왔으나 실제로는 실질적인 수주확대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사측은 조직개편을 통해 임원 및 관리직급의 대거 승진이 단행해 비상식적인 경영체계를 갖추어나갔다.
또한 사측은 노사가 체결한 단체협약의 합의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노조가 시간외수당 미지급분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소송이 사측에게 불리하게 진행되자 합의를 파기한 것이다.
노조는 사측을 단체협약 위반으로 고발하는 한편 강력한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노조가 사측에 요구하고 있는 것은 조합원들과 한국항공우주산업 구성원들에 대한 사측의 재발방지 약속과 진정한 사과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01221_121745941.jpg](https://joyk5778.mycafe24.com/files/attach/images/146/562/190/0909222210d9d3e570720f4df2d7a02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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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투쟁 5일차였던 12/21(월) 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의 천막
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위원장 김인덕, 경남)가 회사의 무분별한 조직 확대와 단체협약 일방적 파기를 규탄하고자 지난 12/17(목)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현 위원장과 황영안 위원장 당선자가 함께 단식에 나선지 오늘로 7일째이다. 2019년 취임한 안현호 사장은 수주 확대를 강조해왔으나 실제로는 실질적인 수주확대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노조(김인덕 위원장, 이하 ‘KAI노조’)집행부가 8월 13일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을 방문해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과 갖담회를 갖고, ‘KAI의 재도약에 적합한 신임사장이 선정될 수 있도록 상급단체가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김인덕 KAI노조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카이 대표이사의 오랜 공석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항공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