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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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금속노조 정기교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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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련은 10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한일금속노조 정기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8명이 참가했으며, 일본에서는 일본금속노조협의회(이하 'JCM') 타카쿠라 의장과 전기전자업종, 기간업종, 전선업종 의장 등 총 20여명이 참가했다.

 

김만재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지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제조업의 원하청불공정거래와 비정규직 문제, 최저임금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교류회의가 양국의 노동조합이 극복해야 할 현안 문제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타카쿠라 JCM 의장은 한국과 일본이 더욱 화합하고 연대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일 공통 노동이슈를 논의하여 노동조합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립하자고 답사했다.

 

참가자들은 양국의 정세전망, 국제통합제조노련 연대활동, 다국적기업 노동조합 교류활성화 방안, 외국인 노동정책 등을 상세히 토론했다.

 

금속노련은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제조업 일자리 문제와 다국적기업 노동조합 교류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연구해 갈 계획이다.

 

한일 금속노조 정기교류회의는 양국노동자의 권익수호와 노동운동 발전을 위해 시작됐으며, 매년 양국이 번갈아 회의를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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