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소식
SNNC노조 핵심간부 징계 철회 및 노조활동보장 합의
노조를 설립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던 SNNC노조 간부 3명이 금속노련과 SNNC노조의 적극적 투쟁 끝에 징계철회와 원직복귀를 쟁취했다.
SNNC는 전남 광양에 위치하여 페로니켈을 생산·판매하는 포스코 계열사로, 지난해 10월 노조를 결성했다. 노조를 결성하자 회사는 부위원장과 교육부장을 근무지 이탈과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징계하고, 조직부장을 기존과는 다른 업무로 보직을 변경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여 노조에 가입하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압력을 가했다.
이에 노조는 지난해 12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에 회사의 부당노동행위 실태를 진정하고,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해위 구제를 신청했다.
이후, 금속노련은 SNNC노조를 수시로 지원한 끝에 2월 5일 전남지노위에서 징계자에 대한 징계 철회와 보직 변경자에 대한 원직복귀를 회사와 합의했다. 또한 노조활동을 위한 근로시간면제자를 허용하고 노조 사무실과 비품 등을 제공받기로 했으며, 2월 20일부터 주1회 포스코 그룹사가 정한 기준에 준하여 단체교섭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금교섭 승리를 위해 총파업 투쟁을 전개하던 국제종합기계노조(위원장 정재연)가 10월 1일 사측과 최종 합의했다. 장재연 국제종합기계노조 위원장은 9월 30일 조합원과 가진 잠정합의안 설명회에서“비록 기본급 5만원 인상과 타결금 70만월 지급키로한 합의 수준이 조합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는 못하지만,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4만원 인상과 타결금 80만원)과 모그룹사인…
ASE코리아 노조(위원장 박용락)의 임금협상안이 5월 31일(금) 최종 타결됐다. 노조는 올해 10여 차례의 임금교섭을 진행하여 기본급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달 27일부터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노조는 이번 합의를 통해 ▲기본급 월 8만원 인상 ▲근무수당 월 3만원 인상…